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들려 하루를 시작합니다.
강열한 색감과 독특한 화풍의 선생님의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.
명숙,
아직 내 기억에는 그 이름이 강렬하여 새로운 이름을 부르기가 어색하네.
나, 연미영 세실리아야.
늘 건강하기를.. 이번 여름방학에는 연수때문에 임순이와 자주 만났네.
내년 여름방학엔 11살이 된 아들과 프랑스로 여행하기로 약속했어.
그때 만나줄거지?
Жаль, что сейчас не могу высказаться - тороплюсь на работу. Вернусь - обязательно выскажу своё мнение по этому вопросу.
I join. And I have faced it. Let's discuss this question.
целки ролики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3JFr5nft6qs
새울!!
언니야~
너무 늦게 왔지?
미안 미안~~~
멋있다~~~
자랑스러운 한국인...
힘든 삶....
잘 극복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화가로 거듭나기를.....
언제나 기도할게~~^^
★ 박새울님 생일 축하드려요~~~★
건강하시고
좋은 작품활동과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~^^
새울님 화수미제입니다
요 며칠 안보이셔서 알아보니
ㅜ.ㅜ
보고싶어요
빠른 시일안에 뵐수 있으면 해요
서울은 오늘 다시 추워졌어요
감기 조심하시고
저 전번은 010 2011 0624입니다
카톡 아이디 meezey
다음 메일 meezey@hanmail.net
연락 주시면 고맙고 후에 꼭 뵈요
잘 지내시고요....